2008/06/03 23:23

십자수는 인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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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친구님의 1년여간에 걸친 십자수 작품.
제목은 "우린맨날 잠만자" (내가 방금 정했다ㅋ)
이 희대의 작품을 내손에 받아볼수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.
하루에 한바늘씩 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냥 소문으로만 끝날줄 알았었지...
결국엔 완성을 해버렸지.
집에서 배개로 사용중이다 ㅎㅎㅎ
이게 언제쩍이야 도데체ㅎㄷㄷㄷ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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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대망에 완성작~ 내머리에 딱이다.으흐흣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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